1. 베이비시팅중 안전사고의 책임소재
▶ 회사(소개소)는 유료직업소개에 속하므로 소개후에 각종사고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의 책임이 없습니다.
▶ 이에 구인자와 구직자의 손해를 보완하기위해 구직자에게 의무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도록하고 있어 만약에 있을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서비스전에 필히 베이비시터의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바로 해당 센터에 문의하시여 베이비시터 교체 또는 해당시터의 당일 보험가입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소개센터)는 본 배상책임보험 외에 추가 배상하지 않으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배상책임보험 내용 ( 가정관리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 보험종류 : 전문직업배상책임보험 ( 삼성화재보험주식회사 )
▶ 담보내용 : 도우미(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업무를 수행하던중 피보험자의 과실 및 부주의에 기인하여 제3자에게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법률상 배상책임
▶ 보상한도 및 공제금액
☞ 피보험자 1인당 적용한도임 (단위 : 원)
- 1청구당 한도액 : 1억2천만원(대인) , 1천만원(대물)
※ 도난 및 금융업무 대리중 금전 및 재물손해는 보상되지 않음
※ 폭행, 언어폭력, 피보험자에 기인한 질병감염, 식중독사고에 기인한 배상책임은 보상되지 않음
※ 피보험자의 친족에게 입힌 배상책임 및 운행중 자동차사고로 인한 배상책임은 보상되지 않음
▶ 보험기간 : 현재~매년 3월3일 갱신합니다.

▶ 배상보험 사고관련
☞ 사고발생 → 사고내용파악(기관실무자) → 사고접수(사고접수보고서 작성 및 상기 팩스번호로 접수)
→ 손사(보상)팀 사고접수 → 관할지역 손해사정사 선정 및 파견
→ 보상업무진행(손해금액 파악 및 보험금책정) → 피해자와 합의 및 보험금지급
→ 보상완료 및 사고종결
 

 * 본 내용에 동의하시지 않으시면 서비스를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전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단위는 시별 또는 도별로 이용요금에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지역은 동일한 이용요금으로 적용되고,
경기도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방센터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 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이용요금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에서는 베이비시터 모집시 베이비시터의 인성, 적합성, 신원확인, 건강진단서확인등 철저한 선발기준으로 모집후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주요관청이나 기업체에서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형식적, 이론적인 교육을 배재하고 실제의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본교육은 정규 3회와 보수/수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차 : 영유아 발달과정 및 특징
2차 :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3차 : 실무교육
- 보수교육 분기 기존 활동 베이비시터 추가교육
- 수시교육 놀이교육 및 특수교육 .

* 해당지사별로 교육 내용과 시간이 변경 조정될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모회원이 업체 선정시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베이비시터들의 질적수준이 모든업체가 거의 동일하다고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한 베이비시터가 여러업체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업체들마다 우수한 베이비시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들은 하지만 사실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단, 베이비시터에 대한 신원확인이나 현실적인 안전교육등에서는 차이가 다소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판단기준은 있습니다....
결국 베이비시터들이 질적으로 같다면, 베이비시터 이용시 발생되는 여러문제 사항을  업체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극적으로 해결 해주느냐가  업체선정에 중요한 요소 입니다..

또한 베이비시터는 정형화되어 있는 상품이 아니므로  베이비시터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 경우도 있고 때론  매우 불만족할 경우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업체와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조정자의 경력과 전문성이 업체선정의 중요한 포인트)
또한 베이비시터외에 업체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종류나 서비스인프라를 자세히 비교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기에 부모와 면접과 동시에 일정시간의 시팅을 실시합니다..
 (단순한 면접으로는 아이와 잘 맞는지를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면접과 동시에 시팅이 이루어 집니다)

면접 후에 부모님이 해당센터로 연락해서 이용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베이비시터의 교체를 원하시면 다른 베이비시터와 면접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때 적당한 베이비시터를 섭외하기 위하여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가입기간중 이사할 경우에는 해당지사에 지사 이관신청을 하시면 이사간 곳에서 따로 가입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당사의 센터(지점) 있는곳이여야 합니다.

또한 여행시에도 당사의 센터가 있을 경우에도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물론 사전에 해당센터에 신청만하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베이비시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학생부터 50대 주부님들 입니다.

우선 시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전제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1:1 면접과 서류심사 를 통하여 일차적인 자질을 판단하고 철저하게 교육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영아의 경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사랑과 위생적인 개념을 갖고 아이를 돌봐야 하므로 기본적인 교양과 품위를 갖추신 분이셔야 합니다   
대부분 주부들은 본인 자녀들이 중고등 학생 이상이며 자신의 가정도 충실히 돌보시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시는 분들입니다.

또한 대학생이나 젊은 일반인의 경우는 주로 유아 관련학과 학생들이 많으며 휴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베이비시터가 직업으로 정착하기에는 많은 부분에 어려움이 있어 일반인 들은 임시직으로 종사하는 경우는 많으나, 아이에게 사람이 바뀌면 좋지 않기에 1,2년 이상 국가고시등 시험준비를 하면서 일을 하시는 일반인이나 휴학생 또는 관련학과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의 경우 많은 임시직 일 중에 베이비시터 일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유아 쪽으로 관심이 있거나 정말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부들이 방문할 경우에도 꼼꼼히 아이에 대한 부분을 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구요!
그러면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하지요.
그렇다고 강압적으로 떨어 뜨리거나 몰래 외출하려 하면, 아이는 더욱 심하게 엄마만 찾게 됩니다.
즉, 격리불안이라 하여 친숙한 사람과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 하고 심한 경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귀하께서 운전연수를 연기하더라도 우선 아이와 함께 떨어지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친척이나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십시오.

또한 시터를 이용 하시려면 미리 예약 하시어 귀하가 있는 가운데 여러번 이용해 보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특히, 귀하와 같이 일주일에 2번 시간과 요일이 일정하게 정해서 이용 할 경우에는 1명의 시터가 방문 하도록 섭외하여 드립니다.

그럴 때는 꼭 사전미팅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요.
사전 미팅시에는 기본시간(2시간)을 귀하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베이비시터가 아이와 맞는지 또한 대화를 해 보시어 베이비시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베이비시터가 결정되면 1,2번 시터와 함께 있으신 후 외출을 하십시오.

외출시에는 아이 몰래 외출하시기 보다는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십시오.
또한 귀하의 사진이나 가족 사진을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어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을 수 있게 해 주시는 것도 있지마세요..

간혹 아이들 중에는 젊은 시터가 방문 하였을 경우 낮가림이 덜한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은 마십시요. 

시터의 신원에 대한 사항은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중간에서 업체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베이비시터 양쪽 모두 회원간의 서비스가 이뤄지며, 베이비시터들은 기본적으로 주민등록 등본, 보증인 등본, 건강진단서, 학생증, 및 관련 증명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당사는 구청에 허가를 받은 업체이므로 구청에 정기적인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베이비시터의 신원은 당사(해당센터)에서 보증합니다.

또한 베이비시터의 개인서류 열람을 원하실 경우에는 본인(베이비시터) 동의 하에 부모님께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센터에서는 모든 서류를 구비 보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터가 시팅을 하는 시간이 식사 시간이 겹칠 경우 아이집에서 식사를 제공하여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우유만 먹는 어린 아기인 경우 :
베이비시터의 식사는 아이가 자는 시간등을 이용하여 요기를 하게 됩니다.
부모님들은 집안에 준비된 식사를 덜어 드시라고 일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집에 식사가 준비되어있지 않는 경우 4~5,000원 사이에서 별도로 시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이 약간 애매할 경우 간단한 간식 정도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밥을 먹는 경우 :
아이의 밥을 챙기면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유아들의 반찬이 있는 경우 따로 일러 주시면 되며 간단하게 데워서 먹이는 정도는 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밥정도는 바로 해서 먹일 수도 있습니다.

베이비시팅은 베이비시터가 안정되고 편한상태에서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생각하시고
기본적인 식사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집안일을 제외한 아이에 관한 일을 하지만 맞벌이 가정의 경우 주5일 하루 8시간 이상의 경우는 약간의 집안일도 포함이 됩니다. 또한 시간제로 이용하시는 경우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납니다.

우선 어린 영아(24개월미만)의 경우는 :
기본적인 아기돌보기 : 우유먹이기, 기저기갈기, 아이목욕시키기 및 그에 수반되는 젖병 소독및 닦기, 아이가 있는 장소 정리 및 청소,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젖은 아이옷 손빨래하기(삶는건 제외) 등입니다.

유아의 경우(24개월~48개월) :
기본적인 돌보기 : 간식, 식사 챙기기,  씻기기,  놀아주기 등이며 그에 수반되는 설거지, 놀이후 정리정돈 입니다.
그러나 식사의 경우 조리되어 있는 음식을 데워서 먹이고, 밥을 새로해서 먹일수는 있지만 움직임이 많은 유아들이기 때문에 반찬을 완전 조리하여 먹이기는 어렵습니다.

유치원 이나 초등생의 경우(6세이상~) :
기본적인 돌보기는 유아와 같고 추가로 생활관리 차원의 일을 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학원에서 픽업하여 부모님이 짜주신 시간표로 아이들의 생활을 관리하는 차원의 일을 하게 됩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하시는 영아(24개월미만) 의 경우:
이경우는 기본적인 일 이외 약간의 집안일이 추가 됩니다.
집안일은 아이가 주로 생활하는 거실 및 아이방 청소, 세탁기 돌리고 빨래 챙기기, 아이 이유식 만들기 입니다.
특히나 걸음마가 시작된 영아의 경우는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라 아이 발달 상황에 따라 집안일은 협의 하여 결정합니다.